꿀순이와 꿀돌이를 사랑으로 가르치는

촌장님이 있는 돼지 박물관으로 오세요.

에듀팜 이야기

돼지가있는 교실

돼지가 있는 교실은?
동물매개치료는 1962년 미국의 소아정신과 의사 보리스 레빈슨 박사는 진료 대기실에서 진료를 기다리던 아동들이 자신의 반려견 "징글"과 놀면서 저절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고 애완동물치료(pet-therapy) 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1994년 한국동물병원협회가 "동물은 내친구"라는 이름으로 이삭도우미개학교(현 한국동물매개치료복지협회)와 자원봉사자들이 "인천보육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동물매개치료가 시작돼었습니다.
현재까지 동물매개치료에 사용된 동물은 개가 전부였지만 돼지박물관은 국낸 최초로 돼지를 이용한 동물 매개 치료를 기획 운영하고 있습니다. 돼지가 있는 교실은 돼지를 활용하여 돼지를 통해 감정을 나누고,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신체적, 사회/정서적, 인지적등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와 성장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생명존중 교육 입니다.

돼지가있는 교실

  • 신체적 효과
    돼지와 산책을 하고 안아보고, 돌보는 행동을 통해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여 운동적효과와 돼지의 습성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습관 및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사회/정서적 효과
    돼지와의 활동이 상호작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줄여 사람의 마음을 보다 쉽게 열게 합니다. 또한 부정적인 감정/생각까지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하고, 쓰다듬기와 같은 신체적 접촉과 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자아 존중감
    나 중심의 사고를 하여 이기적인 면을 많이 보이고 있는 현재의 아이들이 돼지를 보살피는 행위를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를 자연스럽 배우며 우리라는 개념을 스스로 익히고, 자신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하고 소중하고 책임감 있는 존재임을 확인하게 하여 자아 존중감이나 자기 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인지적 효과
    살아있는 돼지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지적 호기심/관찰력을 배양, 언어의 발달, 기억력의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 도구적 효과
    돼지가 있는 교실의 행동에서 습득한 능력과 지식, 동기들을 다른 활동으로 전이시킬 수 있는 도구적 효과가 있습니다.

교육대상

  • 미취학 아동(4세 ~ 7세)
    미취학 아동의 교육은 돼지를 관찰하고 만져보는 감성체험이 진행됩니다. 돼지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안아보고 함께 달려보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 초등생(8세 ~ 13세)
    초등학생의 돼지가 있는 교실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돼지를 보고 느껴보며 돼지의 습성, 생활 등을 관찰하고 직접 돼지를 그려보고 사육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 중/고등생(14세 ~ 19세)
    중/고등생의 돼지가 있는 교실은 직접적으로 돼지의 역사와 습성을 배워보고 느껴보며 돼지를 사육하고 관리하며 돼지의 습성을 스스로 배우고 느끼는 교육프로그램 입니다.
  • 성인(19세이상)
    성인의 돼지 교육은 먹는 용도의 돼지가 아닌 친구라는 개념으로 돼지에게 접근하고 지금껏 잘못 알았던 돼지의 고정관념을 깨는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세부 프로그램

  • 돼지랑 놀아요!
    하루동안 직접 돼지가 되어 돼지와 함께 즐겁게 놀고 친구가 되는 시간 (대상 : 유아 및 초등생 저학년)
  • 돼지는 어떻게 살았을까?
    돼지의 한살이와 양돈의 역사, 돼지의 습성등을 배우는 시간 (대상 : 초/중/고)
  • 돼지와 나, 교감하기(사육, 조련교실)
    돼지를 사육 및 조련하는 방법을 통해 교감하고 습성, 특징을 배우는 시간 (대상 : 초/중/고/성인)
  • 축산업 어제, 오늘 그래고 내일(직업, 진로교실)
    축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앞으로 축산의 발전 방향과 동물복지를 배우는 시간(대상 : 중/고/성인)